약 1000억 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을 의결했다고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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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qxezul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5-2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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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남편이자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전역 소감을 전했다. 고우림은 19일 포레스텔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 ‘웰컴 백 우림’(WELCOME BACK WOORIM)을 진행했다. 이날 고우림은 “오늘 가장 (전역을) 먼저 축하해 준 게 멤버들이었다”며 “포레스텔라 활동 멋지게 다시 한번 시작해 보겠다. 제2의 포레스텔라 인생을 개척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고우림은 “근육은 늘고 살은 빠졌다”는 조민규의 말에 “몰랐는데 전에 입던 옷이 많이 크더라. 근데 몸을 자랑할 정도는 아니다. 그냥 지방이 좀 더 빠졌다. 보여줄 만한 근육이 만들어지진 않았다”며 웃었다. 고우림은 또 “군 후임들이 평균적으로 저랑 7살 이상 차이가 났다”며 “꼰대력이 늘었다. 원래 전 대부분 막내 포지션이었다. 동생들을 대하는 경험이 많지 않아서 초반엔 걱정도 많았다. 근데 살다 보니까 편해지더라”고 떠올렸다. 그는 “형들한테 배운 걸 기반으로 (후임들에 셀트리온이 올해 6번째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특히 올해 5개월 동안 매입한 자사주가 작년 1년간 매입한 자사주 규모를 넘어섰다.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통해 약 1000억 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을 의결했다고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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